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스북/논란과 문제점 (문단 편집) === 신상 도용 및 인생 도용한 이중생활 === 간혹 언론에서도 다뤄진 문제이기도한데 신상도용 또한 심각한 문제로 타인[* 넷상에서 우연히 본 사람뿐만 아니라 과거 직장동료의 신상을 도용하기도 한다.]의 사진을 도용해서 프로필로 사용하며 넷상에서 거짓 인생을 살거나 심지어 신상 도용 당한 피해자가 올리는 글과 사진 등을 그대로 똑같이 올리는 경우까지 있다. 심지어 이건 비단 페북뿐만 아니라 트위터나 인스타그램등 타 SNS에서도 생겨나곤 하는 문제이기도하다. 게다가 이런짓을 저지른 작자들이 피해자로부터 왜 그랬냐는 연락을 받을 경우 단지 부러워서 그랬다고 하거나 제대로 된 대답을 못하고 그러면서도 사과는 끝까지 안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사과를 하더라도 건성으로 한다던지 왜 그랬냐는 피해자의 질문에 그저 건성으로 미안하다고만 하는 모습들이 언론에 나오기도 했다. 게다가 이 신상 도용한 계정으로 섹드립을 쳐대서 도용 피해자를 현실에서 본 사람들이 도용 피해 사실도 모른채 아는 척을 하거나 심지어 SNS상에서처럼 섹드립하는 사례도 있는데 이 신상도용도 정신병중 하나라고도 볼 수 있다. 심지어 신상도용후 SNS상의 가계정을 진짜 자신으로 생각하는 일종의 리플리 증후군까지도 나타나기도 하니... 그러나 문제는 현재 대한민국 법률상으론 이걸 처벌할 법안이 없는데다 그렇다고 국회가 관련 법률을 제정할만한 모습도 안보인단 것. 배우 [[한기웅]]도 이런 신상도용 피해를 입은 일이 있었는데, 비슷한 시기에 일반인들 중에도 비슷한 피해를 입은 사례들이 많았고, 언론에서도 피해 사례들을 한번에 몇개씩 다뤘을 정도였다. 아래 링크들은 관련 기사들이다. [[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2580/3752205_29945.html|#1]] [[https://www.speconomy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30967|#2]] [[https://m.kmib.co.kr/view.asp?arcid=0009651687|#3]] [[https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2907188|#4]] [[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2015/nwtoday/article/3752019_30285.html|#5]] [[https://m.newspim.com/newsamp/view/20150331000213|#6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